2013 중국국제실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2013 중국 국제 실크 박람회중국 국제 여성복 전람회가 개최되다.항주시 부시장 서문광은 개막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서문광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항주는"비단의 부"라는 아름다운 명성을 갖고있으며 잠상비단산업은 력사가 유구하고 중국의 비단발전사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항저우시는"실크 문화를 고양하고 여성복의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실크 여성복중점적으로 지원하는 특색산업으로서 산업플랫폼을 구축하고 공예기술을 개조하며 고급인재를 집결하고 벤치마킹기업을 수립하고 핵심브랜드를 육성하며 산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를 끊임없이 추진하여 업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실현하였다.

중국국제실크박람회 및 중국국제여성복전시회는 개최된이래 국내외 실크업계의 광범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받았으며 이미 실크와 여성복산업의 전시, 무역, 협력, 교류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되였다.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와 항주시기업이 호혜호혜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도록 촉진하고 항주의 실크녀장산업이 더욱 새로운 단계에 오르도록 추진하기를 희망한다.

개막식 후 2013 실크 트렌드 발표회가 열렸다.발표회는 타임슬립, 초차원, 무변과 심오의 4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의 유명한복장디자이너 오해연이 직접 맡았으며 해람, 분홍, 중도회는 2014~2015 봄·여름 실크 여성복의 주색조가 될 예정이다.

발표회후 제3회"금부춘배"중화혼수창의대회가 화려하게 상연되였다.주최측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큰 하이라이트는 시집옷의 설계에 반드시 비단원단이 함유되여야 한다는것이다. 비단은 중국전통원단으로서 시집옷에 비단을 운용하는것은 중국과 서양이 결합된 혁신조치를 구현하였을뿐만아니라 중국식복장의 전통공예도 계속 발양되고 강대해질수 있도록 하였다.

항저우실크협회 회장 페이젠밍은 중화혼수창의대회는 항저우의 결혼의류업계에 대한 혁신적인 개입으로 항저우의 결혼예복업계에 대한 보급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전망을 가지고 시장에 적응하는 디자인인재를 육성하여 항저우 결혼예복시장에 브랜드화, 규모화된 신산업클러스터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