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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구두장이 노점을 벌이면서 칠판 신문을 만들다

2007/12/3 0:00:00 10329

구두닦이

합천구 동진 지역.

후진타오 (후진타오) 는 에이즈 감염자를 악수하고 71세의 노인 등국화는 분필을 한 획 한 획 한 획 칠판에 제목을 썼다.

등국화는 지역 홍보 간부가 아니라 그는 정말 값싼 구두장이다.

구두를 동시에 칠판 신문을 운영하는데, 이렇게 큰 충경성, 덩국화는 유일 수도 있다.


다른 주민들 눈에는 등국화라는 사람이 "좀 이상하다"고 신발만 닦고, 그는 신발 바닥까지 깨끗이 씻어야 한다.

주민들은 그의 노점상의 신발에 놓아 닦은 후 그는 새 자루를 두 켤레에 걸쳐 신발을 벗기지 않는다.


등국화는 신발을 닦고, 사용하는 것은'구두약'이다.

검은 구두를 닦는 것을 예를 들면 그는 검은 구두약, 흰 구두약을 사용하여 붉은색이나 갈색 구두약을 주문한다.

"주로 색조를 하고, 이렇게 닦으면 가죽을 보호하고, 둘째 신발의 색깔도 좀 바르고 있다."

등국화는 이것이 그가 군대 가기 전에 구두장에게서 배운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구두장이 가장 큰 것과 달리 노점을 벌이면 늘 칠판을 가지고 있다.

2년여 남짓 비바람을 막지 않다.

그것은 바로 그가 자처하는 칠판지이다.

독자는 신발을 닦는 고객이다.


“봐, 내 가방 안에 수시로 분필이 있어, 쓰고 싶으면 써!”

기자가 방문하는 것을 보고 덩국화는 의기양양하게 주머니 속 서너 개의 분필 머리와 색깔이 각기 다르다.


당초 등국화는 주워온 합성판으로 칠판으로 무려 6개의 칠판을 썼다.

사회 간부가 그의 집착정신에 감동을 받아, 무료로 그에게 정말 자격이 있는 칠판을 제공했다.


자신의 칠판 신문은 등국화는 매주 두 ~세 번 갱신해야 한다.

칠판 신문의 내용은 모두 등국화에서 신문에서 발췌한 것이며 모두 국사였다.

“따스하고 의미 있는, 홍보당의 정책, 조화로운 사회를 반영하는 것은 모두 내가 선택할 글이다.”


칠판 신문이 열리자 주민들의 인정을 받았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 신문 ’ 을 보기 위해 특별히 그의 장사를 돌보기 위해, 열심으로 독자들은 “ 글자가 너무 작아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 ” 고 의견을 제기했다.


등국화는 이전에 글자를 모른다.

1955년에 군대에 갈 때 그는 자신의 이름조차 쓸 수 없었다.

“나는 책을 보고 신문을 보고 글자를 알아보는 법을 배웠다.”

등국화설.

노부인의 기억 속에서 덩국화는 “우리가 방금 친구를 놀 때, 그는 길에서 모르는 글자를 보고 반나절을 졸라댔다.”


등국화는 칠판 신문의 초심을 독촉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날이 쌓이고 쌓인 칠판 신문은 10여 만 자를 썼고 덩국화도 지금의 대자부터 현재까지 ‘ 화목사회 ’ ‘ 17대 ’ 라는 글이 눈에 띄었다.


2년 넘게 흑판신문을 운영하는 학습을 통해 고희를 넘긴 덩국화는 새로운 아이디어인 입당을 시작했다.

“우리 사람은 늙었지만 마음은 늙지 않아 공헌도 할 수 있다.”

덩국화는 이런 생활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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